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딸 루희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평온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루희 두 번째 생일 너무 축하한다. 항상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예쁘게 커줘서 고맙고 너의 앞날을 축복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준비하느라 함께 고생해 준 남편과 친정어머니에게도 감사하다”며 “(딸이) 생일파티가 좋은 거라는 걸 이제 너무 잘 아는 나이”라고 전했다. 이어 쌀가루와 요거트로 직접 만든 캐릭터 케이크를 언급하며 “미적 감각이 부족한 엄마는 이게 한계”라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아야네는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에 대해 SNS에 “아직 무염(식단)을 하는데 충격이었다”는 글을 올렸다가 ‘어린이집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남편 이지훈이 “유난을 떨어 죄송하다”고 사과한 데 이어, 아야네 역시 “어린이집 측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으로 선생님들께 상처를 드렸다면 죄송하다.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재차 고개를 숙인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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