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존경해서?”…딘딘, 이준이 무릎 꿇고 신발끈 묶어준 ‘심쿵’ 비하인드 폭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이준과 딘딘이 한층 돈독해진 관계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를 배경으로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딘딘은 예능 베테랑으로서 신입 멤버 이준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번 여행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특히 딘딘은 김종민과 문세윤에게 두 사람만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딘딘은 “어제 준이 형과 촬영을 했는데 갑자기 내 신발끈을 묶어주더라. 나를 향한 존경심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고 추측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준이 자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고 확신한 딘딘은 또 다른 신입 멤버 이기택의 활약상까지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딘딘이 밖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줄 모르고 있던 이준은 막내 이기택과 대화를 나누며 선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준이 “나한테 배우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묻자, 이기택은 잠시 고민하더니 “형의 집착을 배우고 싶다”는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아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출연진을 위해 준비한 특별 보너스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KBS에서 여러분을 위해 격려금을 준비했다”며 깜짝 보너스를 전달했고, 불볕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깜짝 격려금의 등장에 한동안 표정 관리를 하지 못할 정도로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 격려금의 구체적인 정체와 이준·딘딘의 브로맨스는 오는 19일 저녁 6시 10분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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