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강렬하고 우아한 레드 드레스 자태로 또 한 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수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코르셋 형태의 세로 스티치 라인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오프숄더 튜브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은은한 하트넥 라인으로 특유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은 물론,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셔링 디테일의 A라인 스커트는 상체의 슬림함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윤기 나는 흑발의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독보적인 절세미녀다”, “흑발에 레드 드레스 조합은 치트키”, “스타일링부터 머릿결까지 완벽하다” 등 뜨거운 찬사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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