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슈] ‘팀 훈련 제외’ 라민 야말, 결승전 출전 이상 無 “모든 게 긍정적”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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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팀 훈련에서 제외된 스페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퍼포먼스를 결승전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야말과 페드로 포로(토트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첫 번째 팀훈련에서 제외됐다.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며 “팀 훈련 제외는 관리 차원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도 “내가 알기로는 야말은 심각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방금 팀 의료진과 통화했는데, 모든 게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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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이번 대회 공격포인트가 1개(1골)에 그치고 있지만 날카로운 돌파와 창의적인 패스로 스페인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중요한 선제골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야말이 속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올라 월드컵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와 오는 20일 오전 4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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