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8월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유럽 10개 도시·싱가포르까지

 

데뷔 9년 만에 활동 종료를 앞둔 혼성그룹 카드(KARD)가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카드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를 개최한다.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월드투어다. 수많은 방황 끝에 도달한 진실과 해답을 담고 있는 앨범의 메시지를 확장, 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카드는 선곡은 물론 공연 전반에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K-팝 대표 혼성그룹'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카드는 9월 1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2일 프랑크푸르트, 4일 브뤼셀, 6일 리스본, 9일 바르셀로나, 10일 마드리드, 912일 파리, 13일 런던, 15일 소피아, 17일 아테네 등 유럽 주요 10개 도시와 27일 싱가포르에서 'NOW HERE'를 이어간다.

 

카드의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오는 28일 발매된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카드는 이번 활동을 마치고 약 9년 만에 활동을 종료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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