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CATCH THE YOUNG) 기타리스트 기훈이 신곡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최근 캐치더영 공식 SNS 채널에는 기훈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블루)'의 무드 필름과 개인 이미지가 공개됐다.
첫 무드 필름에서 기훈은 푸른 하늘 아래 기타를 연주하며 청량한 청춘의 감성을 선사해 신곡이 지닌 감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두 번째 무드 필름은 흑백의 빈티지한 영상미와 손글씨, 'BLUE'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이 돋보였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 위로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불안과 희망이 공존하는 청춘의 감정을 표현했다.
개인 이미지에서는 데님 패션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BLUE'는 눈부신 빛보다 오래 기억될 우리 모두의 푸른 밤을 노래하는 곡이다. 흔히 떠올리는 '푸른색'의 이미지를 넘어 청춘의 불안과 희망, 상처와 성장, 그리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냈다.
기훈이 학교 졸업 과제의 일환으로 제작한 프로젝트로,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빛을 잃었다고 믿었던 순간에도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불안한 청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기훈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베일에 가려진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나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아티스트가 그려낼 청춘의 하모니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