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의 나연이 1년여간 이어진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나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길고 길었던 1년간의 투어가 마무리됐다”며 투어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이번 투어였지만 돌이켜보면 한없이 부족했던 저였다”면서도 “행복해하는 원스(팬덤명)들의 표정과 응원, 그리고 저보다도 무대에 진심인 든든한 지원군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다”고 팬들과 스태프를 향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나연은 “좋아하는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고, 뜨겁게 환호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일 년 동안 투어를 찾아준 모든 원스들과 함께 달려준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 이제 this is for 투어를 잘 보내주겠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홀터넥 코르셋 톱에 밝은 보라색 쇼츠를 매치해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데뷔 후 두 번째 재계약(재재계약) 시즌을 맞아 가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멤버 쯔위의 JYP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설 및 이적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 JYP 측은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향후 트와이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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