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17일 서울 강남의 중심에 9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스포츠 용품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데카트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16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9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모델을 구비했다.
러닝, 하이킹, 피트니스, 워터 스포츠 등 폭넓은 스포츠 용품이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 되어 있어 오픈 첫날부터 수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평소 러닝 마니아로 잘 알려진 래퍼이자 러닝 인플루언서 레디(Reddy)가 직접 방문했다.
특히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10:1 맞춤형 ‘데카트론 러닝 스타일 분석 서비스’였다. 매장에 마련된 최첨단 ARION(아리온) 스마트 인솔을 착용한 뒤 약 50걸음만 걸으면 AI가 고객의 러닝 자세와 보행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데카트론의 러닝 전문 스포츠 리더가 개인의 주법과 러닝 스타일에 적합한 러닝화를 맞춤형으로 제안해 오픈 당일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출시된 킵클라임, 킵클라임 맥스 남성용 트레일러닝화 2종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255 - 285mm 사이즈로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험준한 지형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트레일러너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린 신제품 단독 출시와 더불어,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된 소프트 플라스크 포함 트레일러닝 필수템 3종 역시 빠르게 소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 또한 매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수증을 인증하면 100% 당첨되는 ‘꽝 없는 뽑기 기계’ 이벤트, 리뷰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됐다. 더불어 17일부터 시작되는 러닝 클래스 ‘데카RUNNERS’ 역시 강남 일대 러너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데카트론 코리아 관계자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압도적인 접근성과 9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군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쉽게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스포츠 놀이터’를 지향한다”며 “오픈 첫날부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강남 지역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카트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진행 중인 이벤트와 프로모션 및 러닝 클래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데카트론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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