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오늘(16일) 1차 티켓 오픈… 세븐·강승식 등 출동

꿈을 향한 청춘들의 도전을 그린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가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예스24, 네이버,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드림하이 시즌3’는 원작의 감동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 한층 깊어진 서사를 더해 ‘리부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감성적인 넘버를 결합해 K-뮤지컬 특유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세븐(SE7EN), 강승식, 임세준, 블락비 유권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열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시즌 1, 2를 이끌어온 김은하 총괄 프로듀서(아트원컴퍼니 대표)를 필두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피지컬:100’에 참여한 김성수 감독이 극작·연출·작곡을 맡았다. 여기에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트와이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최영준 안무감독과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창작상 수상자인 서병구 무브먼트 디렉터가 합류해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측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배우와 창작진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여름 꿈을 향한 뜨거운 무대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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