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V’ 최강 클럽 가린다…챔피언십 8강 대진표 확정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대진 추첨 생방송 화면. 컴투스 제공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대진 추첨 생방송 화면. 컴투스 제공

‘컴투스프로야구V26’ 최강 클럽을 가리는 공식 대회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본선에 오른 8개 클럽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우승을 향한 경쟁에 돌입한다.

 

컴투스는 전날 ‘컴투스프로야구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진 추첨식을 생중계하고,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 8개 클럽의 대진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추첨식은 전국의 구단주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송 중 게임 쿠폰도 공개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8강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 클럽 가운데 선발된 8개 클럽은 추첨 결과에 따라 ▲연승-하단갈매기 ▲도파민-한화이글스팬클 ▲그라운드-풀스윙 ▲Owner-SL베이스볼 순으로 맞붙는다.

8강 대진표. 컴투스 제공
8강 대진표. 컴투스 제공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8강 첫 경기는 오는 20일이다. 이어 8월 3일과 10일에는 4강 경기가 진행되며, 결승전과 3·4위전은 8월 2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열린다.

 

우승 클럽에는 700만원, 준우승 클럽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3위와 4위에는 각각 300만원과 15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에 오른 8개 클럽 모두에게는 회식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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