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워터밤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6년 만에 발표하는 서머송으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군다는 각오다.
박진영의 신곡 ‘웻(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웬 위 디스코)’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94년 데뷔해 오늘날까지 활동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 박진영의 새로운 도전이다. 박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올라 여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워터밤 2025'에서 파격적인 비닐 핫핑크 패션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진영이 "올해도 '워터밤' 주인공은 나"라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중무장하고 무대에 설 날을 고대하고 있다.
박진영은 ‘워터밤’ 예고 영상에 출연해 "이번 의상은 작년보다 더 튈 거 같다. 새로운 원단이 등장한다. 비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파격 의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자음 ‘ㅂㅊㅁ’을 힌트로 던져 누리꾼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워터밤' 덕분에 6년 만에 여름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워터밤'에 어울리는 곡이자 여름과 딱 맞는 레게 톤 장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9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WET' 챌린지 음원을 선공개했다. 박진영과 함께 '워터밤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도 올해 페스티벌 메인 테마곡이자 가요계 대선배 박진영의 신곡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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