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1월 KSPO DOME 입성…4년 연속 매진 신화 잇는다

사진 제공=DEUL
사진 제공=DEUL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꿈의 무대 KSPO DOME에 입성한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개최한다.

 

최근 공개한 티징 콘텐츠에서 그는 “나 다시 돌아온다. 꼭 하고 만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 준비하고 있다. 다들 올 거지?”라며고 예고한 바 있다. 이어 화면에는 ‘11월 21일, 22일 KSPO DOME 로이킴 콘서트’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공식 SNS를 통한 깜짝 스포일러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지난 15일 “로이로제(팬클럽명)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 그리고,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KSPO DOME 입성은 로이킴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공연 성과가 만들어낸 결과다. 국내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체조경기장(KSPO DOME) 입성은 의미가 남다르다.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개 도시 전국투어 추가 좌석까지 빠르게 모두 판매됐다. 섬세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연출, 관객과의 진솔한 교감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는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왔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로이킴은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제 더 큰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로이킴은 국내 정상급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무대 연출을 집약한 무대로 꾸밀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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