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민·형사상 소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순자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형사, 민사 소장 두 개를 동시에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냐. ‘이 돈으로 우리 아들 더 좋은 거 더 많이 해 줄 수 있을 텐데, 여기다 돈을 써야 한다니’였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다. 저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며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순자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인 미스터 킴과 28기 영수가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 후 재회했지만, 재결합 약 2주 만에 다시 헤어졌다. 이후 서로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폭로성 글을 주고받으며 갈등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미스터 킴은 경찰서에 출석한 사진을 공개하고 변호사 선임 및 고소장 제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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