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이 초복을 맞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15일 자신의 SNS에 “울 아파트 센스 보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큼직한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삼계탕과 밑반찬이 담겨 있다. 해당 음식은 초복을 맞아 입주민을 위해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제공된 식사로 보인다.
아내 이솔이도 전날 초복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삼계탕 드셨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초복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이혼설로 관심을 모았다. 이솔이는 이달 초 자신의 SNS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며 “내 감정을 담아라는 글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이후 이솔이는 직접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 중인 것뿐”이라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박성광 역시 이솔이의 게시물에 “오~ 잘 나왔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이솔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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