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성형외과가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강화하고 의료 전문성을 접목한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디에이성형외과·피부과를 운영하는 DA메디컬그룹은 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전문기업 LV BnF와 협력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를 론칭하고 의료진의 임상 경험을 제품 개발 전반에 반영한 의료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화장품 개발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피부 회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했다는 점이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디에이이펙트는 시술과 수술 이후 예민해진 피부의 회복 과정을 오랜 기간 관찰해 온 디에이성형외과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시술 직후 피부에 필요한 성분과 사용감을 고려해 재생 성분 테카(TECA)와 인삼 유래 엑소좀을 결합한 독자 성분 'GINSTECA-X'를 적용했으며, ▲포스트케어 밤 ▲하이드로 선스크린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등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포스트케어 밤을 비롯한 제품군은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다양한 소비자 평가를 통해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디에이성형외과는 의료 서비스와 더마코스메틱을 연계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에이성형외과 관계자는 "디에이이펙트는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브랜드인 만큼, 시술 후 피부 고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의료 전문성을 제품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기능성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디에이성형외과만의 의료 노하우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K-메디컬과 K-뷰티를 연결하는 대표 의료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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