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씨름 선수 1001명 장흥 집결… 대통령기대회 17일 개막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전국 씨름 강자들이 전남 장흥에 모인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장흥군체육회와 장흥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2개 팀서 선수 1001명이 출전한다.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는 경장급부터 장사급까지 7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쟁한다. 여자부에서는 매화급과 국화급, 무궁화급 개인전 및 단체전이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선부터 8강까지는 단판제로 승부를 가리고, 준결승과 결승은 3판2선승제로 진행한다.

 

19일엔 개회식과 고등학교부 개인전 결승,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이 열린다. 20일에는 중학교부, 21일에는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자가 가려진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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