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J-CERA)가 깊은 이별의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19일 정오 제이세라는 신곡 ‘놓아줘야 해’를 발매한다. 사랑하지만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발라드로 완성됐다. 떠나는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더 큰 용기를 내야하는 이별의 아이러니를 담았다.
‘사랑은 때로는 붙잡는 것이 아니라, 놓아주는 것 일지도 모른다’라는 것을 일깨운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 위에 제이세라의 음색이 조용히 스며들고,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선과 가창력이 더해진다. 사랑하기에 붙잡을 수 없고, 행복을 바라기에 보내야 하는 마음을 진솔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았다.
절제된 감성과 폭발적인 보컬이 균형을 이룬 이 곡은 작곡가 양정훈과 라정인이 의기투합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마음 속으로 되뇌었을 ‘사랑했기에, 이제는 놓아줘야 해’라는 말처럼 아픈 이별의 끝에서 마지막 사랑을 건네는 아름다운 인사로 여운을 남긴다.
제작 관계자는 “들으면 들을수록 제이세라 특유의 짙은 가창의 감동이 전해지는 곡”이라며 “그동안 선보인 명품 발라드 플레이리스트에 반드시 추가할 수 있는 깊이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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