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신보 위해 뛴 스태프에 ‘깜짝 선물’…즉석 라이브까지

송가인 공식 SNS 캡처.
송가인 공식 SNS 캡처.

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 제작을 함께한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특별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즉석 라이브 공연부터 깜짝 용돈 선물까지 준비하며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전날 송가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제작을 위해 힘쓴 소속사 직원들을 깜짝 찾아간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 등장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예상치 못한 미니 콘서트에 이어 송가인은 직원들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선물에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신곡 후렴구를 함께 따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장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이벤트는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공연과 선물을 통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매했다. 신곡은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 감성에 접목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질경이를 소재로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장르적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송가인은 신곡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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