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것 빼곤 안 변해” vs “관점 바뀌었다”…슈주 이특·김희철, 20년 찐친의 ‘폭로와 진심’

유튜브 음악 예능 ‘김희철의 추카추카추’에 그룹 슈퍼주니어의 맏형 라인 유닛 ‘SUPER JUNIOR-83z(이특, 김희철)’가 출연한다.

 

오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30회에는 최근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슈퍼주니어-83z가 게스트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콘서트에서 깜짝 공개했던 ‘온새미로 (ONSAEMIRO)’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김희철의 대표곡인 ‘나비잠 (Sweet Dream)’을 이특과 함께 듀엣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두 사람은 콘서트 외에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게 된 소감과 함께 유닛 결성 계기, 준비 과정 등 활동 비하인드를 전한다.

 

유닛 결성에 대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반응도 공개된다. 특히 이특과 김희철은 팀 합류를 노리고 있는 멤버 신동의 일화를 언급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식 팬덤 ‘엘프(E.L.F.)’의 사전 질문에 직접 답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들은 “두 사람은 왜 서로 눈을 잘 못 마주치나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20여 년간 서로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특이 “(김희철은) 살찐 것 빼곤 변한 게 없다”고 농담을 던지자 김희철은 “이특은 변한 게 없고, 내가 이특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라며 오랜 시간 다져온 진심 어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슈퍼주니어-83z의 무대와 토크가 담긴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30회는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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