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출시 4주년 패키지 개편…‘올몰트’ 정체성 강화

하이트진로가 자사 올몰트 맥주 브랜드 ‘켈리(Kelly)’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한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핵심 속성인 ‘올몰트(ALL MALT)’를 전면에 내세운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켈리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를 100% 사용한 올몰트 맥주다. 하이트진로는 일반 라거 맥주보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강조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 패키지는 기존 디자인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제품 전면에 ‘올몰트’ 문구를 크게 배치했다. 고급스러운 색감을 적용하고 브랜드 로고인 켈리 디자인도 정돈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올몰트 맥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제품 패키지를 개편했다”며 “국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의 기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켈리는 2023년 출시 이후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당시 국내 맥주 브랜드 가운데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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