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가 올여름 팬덤 확장을 목표로 유럽 시장에 향한다.
파우 측은 13일 올 하반기 ‘2026 파우 콘서트 투어: 컬러 온(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 소식을 전했다. 국내 활동에 이어 글로벌로 무대를 확장하며 한층 성장한 팀의 경쟁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데뷔 후 꾸준히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확장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태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도시에서 팬 이벤트와 해외 공연을 통해 팬층을 넓혀온 파우는 유럽까지 활동 반경을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투어에 앞서 컴백 준비에도 한창이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플레이버(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컴 트루(COME TRU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플레이버’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한 여름 감성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파우는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그 기세를 글로벌 콘서트 투어로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컬러 온’만의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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