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신보 전곡에 참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매한다. 앨범 트레일러, 티징 타임테이블에 이어 지난 10일 신보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곡명이 새겨진 여덟 개의 컵 아래 커피가 흘러있고, 각 컵에는 로스트 레벨, 테이스팅 스코어 등 곡 무드를 예측하게 하는 요소가 체크되어 있다. 손글씨로 적힌 "묵직한 맛으로 입을 즐겁게", "This 아니면 That? 고민하지 말고 걍 이거 마셔"와 같은 테이스팅 코멘트도 트랙별 특징을 추측하게 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함께 오픈된 짤막한 영상 역시 컵에 담긴 커피가 곡명과 함께 쏟아져 보는 이들의 잠을 번쩍 깨운다.
미니 앨범 'THIS & THAT'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 6월 24일 선공개한 'RUN IT'(런 잇)과 더불어 'After You'(애프터 유), 'FARMING'(파밍), 'I Do'(아이 두), 'Way Out'(웨이 아웃), '그날',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타이틀곡 'This & That'을 포함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자체 프로듀싱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 역량을 보여준다.
신보를 향한 관심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THIS & THAT'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당일인 8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른 후 10일까지 사흘 연속 정상을 지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킨 바 있다. 8월 7일 정식 발매될 ‘THIS & THAT’을 통해서 새롭게 써내려갈 이들의 새 기록을 향한 기대도 크다.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에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의 총 5회 단독 공연으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 시작을 알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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