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츠키 펑펑 울렸다… ‘차쥐뿔’로 쓴 감동 서사

‘차쥐뿔’에 출연한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츠키는 지난 10일 공개된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 출연해 '예능 치트키'다운 남다른 예능감을 빛내며 웃음과 감동을 다 잡았다.

 

두 사람은 그간 서로 친해지고 싶다며 쌍방 러브콜을 보냈던 만큼 오프닝부터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츠키와 이영지는 동갑내기답게 끊이지 않는 대화 속 첫 만남이 무색한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현실 절친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츠키는 소원권을 내건 '한글 지문 빨리 읽기' 게임에서 특유의 승부욕을 불태우며 유쾌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적극적인 자세로 게임에 임하며 소원권 2개를 획득한 츠키는 이영지와 함께 여행 가기, 이영지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를 꼽으며 앞으로도 이어질 '02즈'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츠키는 일본의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등 러블리한 리액션과 긍정 에너지로 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 츠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의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또한, 츠키는 그룹 빌리 멤버로서 활동하며 느꼈던 고민과 성장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츠키의 숨겨진 진심에 '차쥐뿔' 사상 최초로 이영지는 물론 제작진까지 감동시키며 모두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츠키는 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영지 역시 츠키의 무대 위 모습을 보고 "너무 잘해서 질투가 난다"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빌리는 올해 첫 정규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로 컴백해 타이틀곡 ‘워크(WORK)’로 활동했다. ‘워크’는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의 단점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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