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REPRISM’으로 日 공략…밴드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사진 = ARADNAS 제공
사진 = ARADNAS 제공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REPRISM(리프리즘)’을 앞세워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다라박의 소속사 아라드나스는 8일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미니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 맞춘 밴드 기반 활동과 프로모션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일본 현지에서 후속 미니앨범을 제작하는 동시에 일본어 버전 녹음과 신곡 작업, 라이브 레퍼토리 구성, 밴드 무대 준비 등을 진행 중이다. 향후 라이브하우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현지 무대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이벡스 뮤직 퍼블리싱 대표이사 등을 지낸 타니구치 하지(Haji Taniguchi)와 협업으로 추진된다.

 

아시아 활동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필리핀 공연은 현지 공연장과 제작 일정 등을 고려해 내년 초 개최를 논의 중이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산다라박이 후속 미니앨범 작업과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일본 팬 콘서트 및 아시아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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