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1회 연장 확정…방송국 결정 이유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방송을 1회 연장한다.

 

SBS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산골총각 영웅'이 1회 연장을 확정하며 총 7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외딴 산골 하우스를 배경으로 임영웅과 손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영된 '섬총각 영웅'의 후속 시즌으로,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방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첫 방송 직후 OTT 플랫폼 넷플릭스 톱10 차트에서 최고 4위까지 기록했다. 출연자 임영웅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에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장 확정에 따라 향후 방송분에서는 새로운 출연진과의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다음 회차에는 곽범, 넉살, 로이킴이 가세한 '뉴 산총각즈'의 산골 생활이 방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결정할 수 있었다"라고 이유를 짚으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더욱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골총각 영웅'에는 임영웅 외에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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