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박봄, 깜짝 근황…“직접 곡 쓰고 가사 골라, 작곡가 변신 예고”

가수 박봄. 출처=박봄 SNS
가수 박봄. 출처=박봄 SNS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작곡가로서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8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노래에 대해 박봄은 “직접 멜로디를 짓고 가사를 쓴 자작곡”이라며 곡명은 ‘비가 오는 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추후 내 목소리로 직접 녹음해 (완성본을) 올리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박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이민호를 언급한 게시물로 한 차례 해프닝을 겪은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에 집중해 왔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봄이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다”며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한 박봄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Lonel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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