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리사, 딤프 여우주연상 품었다…“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 [스타★샷]

사진 = 리사 SNS 계정
사진 = 리사 SNS 계정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투란도트’로 제20회 딤프(DIMF)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주년 딤프 어워즈에서 투란도트로 너무 감사하게도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의 기쁨을 밝혔다.

 

이어 “투란도트 팀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 리사 SNS 계정
사진 = 리사 SNS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제20회 딤프(DIMF) 어워즈 무대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그는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딤프가 걸어온 역사처럼 오래도록 무대를 사랑하고, 우리나라 뮤지컬에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리사는 2003년 1집 앨범 ‘Finally’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8년 뮤지컬 ‘밴디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헤드윅’, ‘광화문연가’,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마리 퀴리’, ‘프리다’, ‘웃는 남자’, ‘팬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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