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피싱, 챔피언십 3차전…8월 7일 영흥도서 우럭 조황 놓고 치열한 대결

636명 참가 신청, 4000만 원 상금 걸고 자존심 대결
이미지=어바웃피싱
이미지=어바웃피싱

낚시 O2O 플랫폼 어바웃피싱(대표 송동현)이 8월 7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일대에서 우럭을 대상 어종으로 한 ‘어바웃피싱 챔피언십 3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낚시 실력자들이 우럭 조황 하나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총 5차전으로 기획된 챔피언십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로 636명의 참가자가 어바웃피싱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상금 규모는 총 4000만 원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우럭 조황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갈라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이 지급된다.

 

앞서 2차전(충남 서천 홍원항)에서는 93cm 대광어를 낚은 참가자가 마지막 순간 대어를 낚아 올리며 1등 상금 500만 원을 거머쥐어 참가자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1차전(충남 보령 마검포항)은 256명 모집에 5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치열한 참가 경쟁을 예고했고, 2차전에는 약 4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재참여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어바웃피싱 관계자는 “챔피언십은 순위를 겨루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장이기도 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바웃피싱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8회 성장관광벤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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