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컴백을 앞둔 그룹 파우(POW)가 청량한 파스텔톤 감성의 특별한 화보 콘셉트를 선보였다.
파우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여름의 싱그러움과 트렌디한 감각을 담아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셉트 포토는 여름 시즌 뷰티 브랜드 신제품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기획으로 꾸며졌다. 앨범명 ‘FLAVOR’가 새겨진 립스틱, 블러셔, 세럼 등 다양한 화장품을 소품으로 활용해 화보를 완성했다.
리더 요치를 제외한 현빈, 정빈, 동연, 홍은 모두 금발 헤어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핑크와 블루, 옐로 등 파스텔컬러 의상 덕분에 한층 밝고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정과 포즈는 물론 반짝이는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요치는 기존 헤어 컬러를 유지한 채 중심을 잡으며 팀만의 감성을 완성했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요치가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짙어진 파우(POW)만의 음악 색깔과 청량한 여름 감성을 예고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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