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온다, 성리→장한별 총출동 “이번엔 당신 차례”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1의 흥행 열기를 이어 새로운 주인공 찾기에 나선다. ‘1대 전설’ 성리를 비롯한 TOP7이 직접 출연한 모집 티저를 공개하며 시즌2 제작을 공식화, 또 한 번의 트로트 열풍을 예고했다.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최종 우승자 성리를 배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고,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 가운데 MBN은 7일 성리와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시즌1 TOP7이 함께한 시즌2 모집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리가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운을 떼며 시작한다. 황윤성과 장한별은 “잘생김?”, “섹시?”라고 농담을 던지고, 성리는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답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죠”라며 공감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습니다!”라고 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진 삶을 전했다.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라며 참가를 독려했고, 마지막에는 TOP7이 함께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라고 외치며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며 “시즌1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을 선보이겠다”며 “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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