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여전한 '청량+경쾌' 밴드 사운드…'2026 팔레트 페스티벌' 달궜다

[사진제공=안테나]
[사진제공=안테나]

 

밴드 페퍼톤스가 페스티벌 흥행 보증 수표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 '2026 팔레트 페스티벌'에는 페퍼톤스가 출격해 열기를 달궜다. 

 

뜨거운 환호 속 '행운을 빌어요'로 포문을연 페퍼톤스는 이어 'Freshman', 'CHANCE!', '라이더스', 'dive!' 등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어떤 날', 'New Hippie Generation' 등 대표곡을 연달아 꾸미며 공연장을 떼창으로 물들였다. 공연 내내 이어진 열띤 호응에 페퍼톤스 또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화답했다.

 

페퍼톤스는 오는 11~12일 전석 매진 속 서울에서 클럽 투어 '2026 PEPPERTONES CLUB TOUR' 포문을 연다. 이후 18~19일 부산, 25일 전주, 26일 광주, 8월 1일 대전을 차례로 찾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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