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객실 내 ‘비눗방울 놀이’로 민폐 논란…“제가 바닥 다 닦았어요” 진화

손담비가 비눗방울 놀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출처=손담비 SNS
손담비가 비눗방울 놀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출처=손담비 SNS

가수 손담비가 객실 내에서 자녀와 비눗방울 놀이를 즐긴 영상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손담비는 숙소 내부에서 딸과 함께 비눗방울을 뿌리며 노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 시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것은 민폐다”, “바닥이 미끄러워져 다음 투숙객이 다칠 수 있다”, “청소하는 직원의 수고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손담비는 직접 바닥을 청소했다는 해명 글과 함께 딸 해이 양을 안고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