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파크, 머메이드 공연 개최…바다이브와 여름 특별 콘텐츠 운영

미오코스타에서 연습중인 공연팀. 사진=바다이브 레고작가
미오코스타에서 연습중인 공연팀. 사진=바다이브 레고작가

국내 최대 인공서핑파크이자 해양레저 복합문화공간인 웨이브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환상적인 수중 예술 퍼포먼스 '머메이드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해양레저 전문 플랫폼 바다이브(BADIVE)와 함께 마련한 여름 시즌 특별 프로그램으로 웨이브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2회 진행된다. 1부 공연은 오전 11시 미오코스타(Mio Costa)에서 2부 공연은 오후 3시 블루홀라군 다이빙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웨이브파크 블루홀라군 다이빙풀은 현재 바다이브가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다이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머메이드 공연은 바다이브와 IUA 국제수중예술협회가 공동 기획 및 연출을 맡아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로 선보인다.

 

지난해 공연이 미오코스타에서만 진행됐다면, 올해는 블루홀라군 다이빙풀까지 무대를 확대했다. 블루홀라군은 수중 관람이 가능한 다이빙풀로, 관람객들은 물속에서 펼쳐지는 머메이드 퍼포먼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수면 위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수중 퍼포먼스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해양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전문 머메이드 퍼포머들이 참여해 바닷속 동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수중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연 종료 후에는 머메이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다이브 관계자는 "올해는 블루홀라군 다이빙풀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해 관람객들이 실제 물속에서 펼쳐지는 머메이드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양레저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이브는 웨이브파크 블루홀라군 다이빙풀 운영을 맡아 다이빙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다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수중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머메이드 공연은 웨이브파크 입장객이라면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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