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로봇파크, 7월 주말 전 회차 완판…Physical AI 테마파크 흥행

프리오픈 티켓 오픈 직후 7월 주말 공연 전 회차 매진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 Physical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프리오픈 티켓 오픈과 동시에 7월 주말 공연 전 회차를 모두 매진시키며 정식 개관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첫 7월 예약에서는 약 8,000명의 관람객이 티켓을 예매했으며 주말 공연이 빠르게 매진되자 추가 오픈을 요청하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갤럭시 로봇파크는 공연·AI·로봇·IP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Physical AI 테마파크를 지향한다.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인간과 로봇이 함께 공연하고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메인 공연장인 '로봇 아레나(Robot Arena)'에서는 K-POP 로봇 퍼포먼스와 로봇 복싱 공연이 펼쳐지며, 허깅 로봇, 로봇 도그, 드로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5월 세계 최초 로봇 패션쇼 'MACH 33'에 이어 로봇파크를 통해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9월 그랜드 오픈 이후에는 하루 4회 이상, 연간 1,000회 이상의 로봇 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서울에서 검증한 운영 모델을 두바이·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갤럭시 로봇파크는 인간과 로봇이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세계 최초의 Physical AI 테마파크"라며 "서울에서 검증한 모델을 글로벌 주요 도시로 확장해 세계적인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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