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까지 온다” 앤팀 VR콘 ‘바운드리스’, 26일까지 연장 상영

그룹 앤팀(&TEAM)의 첫 VR콘서트 ‘바운드리스(BOUNDLESS)’가 연장 상영한다. 

 

‘바운드리스’는 지난달 26일 개봉 직후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당초 오는 19일까지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6일까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앤팀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LUNÉ(루네/팬덤명)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 'Back to Life', 'We on Fire', '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냈다. 메가박스 실관람평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기존 공연 관람 경험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드러내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진짜 코앞까지 온다. 점까지 다 보일 정도로 가까웠다. 1시간 동안 심장 부여잡고 봤다", "이보다 실물을 잘 담은 영상은 없을 것", "멤버들이 바로 눈앞에 있어 1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다. 실물이 궁금하면 꼭 봐야 한다"며 12K 초고해상도 기술이 구현한 생생한 현장감을 극찬했다.

 

이러한 열기에 더해 지난 3일 앤팀 멤버들이 직접 VR 콘서트를 관람하는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마키(MAKI)는 "거리가 무대 카메라 감독님 정도로 가깝다. 객석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케이(K) 역시 "실제 콘서트보다 더 몰입되니까 (팬들이) VR 콘서트에 빠져서 실제 콘서트에 못 오게 될 거 같다"며 재치 있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러한 호평의 중심에는 '바운드리스'만의 완성도 높은 시네마틱 연출이 있다.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기술,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 등 AMAZE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활용, 글로벌 아티스트가 바로 눈앞에 있는 듯한 독보적인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앤팀 세계관에 맞춰 제작된 오리지널 소품과 실제 연주를 녹음한 오리지널 스코어, 멤버들의 시네마틱 보이스 연기, 그리고 AMAZE(어메이즈)의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을 결합했다.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시네마틱 VR'이 연장 상영에서도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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