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쯔위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쯔위는 자신의 SNS 채널에 “무대 뒤 준비(後台準備)”라는 글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스팽클과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박힌 실버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전면부와 달리 등 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백리스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스커트 라인 역시 돋보였다. 골반 아래로 은은한 광택이 도는 옅은 핑크빛 새틴 실크 소재의 셔링과 프릴이 겹겹이 레이어드돼 쯔위 특유의 인형 같은 실루엣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오는 스킨톤의 레이스업 오픈토 롱부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트렌디하고 와일드한 무대 의상의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쯔위가 바로 빛이다”, “천사 같은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 “완벽한 공연이었다” 등 찬사가 담긴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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