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런닝맨'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미연과 민니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상권' 유일한 엔터 회사 소속 가수로 등장한 미연과 민니는 첫 등장부터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와 더불어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런닝맨 멤버들은 "진짜 세련됐다. 아이들 노래는 다 좋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미연과 민니는 신비복숭아 농장 체험, 요식업 체험, 고급 어휘 학습 체험, 생존 체험 등 총 4가지 레이스를 소화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레이스 막판에는 미연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물귀신으로 확정된 지예은을 아웃시키기 위해 지예은과 함께 입수한 데 이어, 복숭아 나뭇가지로 지석진의 맨발을 때려 마지막 물귀신을 아웃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숨어 있던 물귀신의 조력자 하하와의 치열한 이름표 대결 끝에 인간 팀의 최종 승리를 이끌며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보유 금액의 10배를 획득했다.
'예능돌'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미연과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는 제목처럼 사랑을 주제로, 말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글로벌 라틴 신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 다라몰라와 사만다 카마라가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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