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더라운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 플랫폼 ‘워카(WOKA)’의 모바일 리뉴얼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동선과 소비 경험에 맞춰 서비스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우선 위치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쿠폰, 프로모션, 예약, 포인트 지급 기능을 앱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관광객이 한국 여행 현재 위치와 이동 동선에 맞는 혜택을 손쉽게 발견하고 실제 이용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내 다양한 제휴 매장의 혜택을 앱에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식점, 뷰티, 쇼핑, 체험, 관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쿠폰과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위치기반 탐색 기능을 통해 현재 위치 주변의 제휴 매장을 쉽게 찾고, 제휴처별 예약 기능을 통해 여행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WOKA는 포인트 지급 기능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반복 방문과 혜택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소비·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휴 매장의 실질적인 방문 전환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원더라운드는 향후 앱 내 결제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결제 기능이 추가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앱 안에서 주변 혜택 확인, 예약, 포인트 적립,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휴 매장은 외국인 고객 유입부터 결제 전환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라운드 관계자는 “이번 WOKA 앱 리뉴얼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여행 동선과 소비 경험에 맞춰 서비스를 새롭게 설계한 것”이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쿠폰, 프로모션, 예약, 포인트, 향후 결제 기능까지 연결해 관광객에게는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휴 매장에는 실질적인 외국인 고객 유입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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