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봉 KBO 기록위원, 1000경기 출장…리그 역대 17번째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장준봉 KBO 기록위원이 1000경기 출장을 완성했다. 리그 역대 17번째 기록이다.

 

장준봉 기록위원은 2016년 9월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롯데의 경기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2년 8월3일 고척 SSG-키움전에서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통산 999경기에 나섰다.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LG경기서 1000번째 경기를 채웠다.

 

KBO 기록위원 1000경기 출장은 앞서 16차례 기록됐다. 가장 최근 기록은 김영성 기록위원이 2021년 10월14일 사직 LG-롯데전에서 달성했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장준봉 기록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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