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멤버 유나가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일 유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만의 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 속 유나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유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크롭톱을 착용해 탄탄한 어깨 라인과 슬림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의 빈티지 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Y2K 감성의 캐주얼 룩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또한 심플한 골드 메탈 워치와 블랙 퀼팅 백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최근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세 번째 월드 투어 ‘TUNNEL VISION’ 방콕 공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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