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절벽 끝에서 위기…고소공포증 극복할까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의 초대형 협곡 놀이공원에서 아찔한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특히 고소공포증을 가진 김준호와 이를 적극 부추기는 홍인규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대표 관광지인 보천대협곡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초대형 케이블카를 타고 협곡 입구로 향한 뒤 둘레길과 모노레일, 에스컬레이터를 차례로 이용하며 산 정상으로 이동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이동에 지친 김준호는 “정말 끝도 없다”며 한숨을 내쉬더니 “이렇게 계속 올라가니까 내 주식도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엉뚱한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빨간색 조형물을 발견한 그는 “저건 주식 상한가 표시 아니냐”며 현실과 주식 차트를 연결하는 희망회로를 돌려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던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놀이공원 추억담도 꺼낸다. 장동민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세윤이와 처음 놀이공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소개한다. 당시 노란색으로 탈색한 장동민의 강렬한 비주얼을 본 멤버들은 “마주치기 싫은 얼굴”이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식사를 마친 뒤 홍인규는 보천대협곡의 대표 체험으로 꼽히는 ‘절벽 그네’를 강력 추천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절벽 끝에 설치된 그네를 보자마자 “내가 이런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 왜 자꾸 타자고 하냐”며 손사래를 친다.

 

이에 홍인규는 “나중에 2세에게 ‘아빠도 이런 거 탔다’고 자랑하면 좋지 않겠냐”며 끈질기게 설득에 나서고, 김준호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절벽 그네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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