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5세 연하 사업가와 5일 결혼식…개그계 동료 총출동

사진 = 박은영 SNS 계정
사진 = 박은영 SNS 계정

개그우먼 박은영이 오는 5일 사랑의 결실을 맺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은영은 오는 5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장윤석과 임종혁이 맡고, 축가는 가수 유미와 개그맨 송필근이 부른다. SBS ‘웃찾사’와 KBS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활동한 선후배 개그맨들도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제 결혼식이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약소하게 준비한다고 하는데도 해야할 것들이 참 많네요. 결혼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운 요즘입니다”라며 “신혼집으로 이사하고 짐 정리하다 보니 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못했어요. 빠른 시일 내 인사드릴게요”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이 청첩장 문구는 ‘참교육’,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님께서 써주셨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라며 예비신랑과의 새 출발에 대한 설렘도 전했다.

 

예비신랑은 5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방송·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뒤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됐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 ‘버티고’, ‘황해’, ‘시청률의 제왕’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고, 현재도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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