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크, 상반기 결산 ‘2026 H1 BIGC LEAGUE’ 개최…팬 투표로 최종 우승팀 선정

글로벌 팬 참여 토너먼트…32개 팀 경쟁
이미지=빅크(BIGC)
이미지=빅크(BIGC)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오늘부터 글로벌 팬 투표 이벤트 '2026 H1 BIGC LEAGUE'를 진행하며 상반기 결산 토너먼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빅크 리그는 팬덤 플랫폼 빅크 초이스(BIGC CHOICE)가 마련한 상반기 결산 이벤트다. 올해 상반기 다양한 활동을 펼친 K-POP 아티스트 3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친다.

 

투표는 32강과 16강, 결승전 순으로 약 3주 동안 진행되며 모든 결과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강남역 G비전 시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준우승팀은 합정역 CM보드 광고, 3위 팀은 블립 앱 스플래시 배너 노출 혜택을 받는다.

 

빅크는 팬들이 직접 광고 디자인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투표를 넘어 팬덤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크 관계자는 "팬들이 결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크는 공연 티켓 예매와 AI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커머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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