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지난 2일 멤버 메이의 고향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고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리센느는 소속사를 통해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전망이다.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을 리센느만의 방식으로 널리 알린다는 각오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컴백한다. 이 곡은 2008년 그룹 카라가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깜찍 발랄함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매력을 담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다.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인 만큼, 리센느표 ‘프리티 걸’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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