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녹스, 천종원 선수 앞세운 새 캠페인 영상 선봬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과 ‘도전과 집중’ 메시지 전해
사진=엘르
사진=엘르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신뢰도를 보장하는 스위스 밀리터리 워치 브랜드 루미녹스(Luminox)가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천종원 선수다. 영상 속에서 그는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단단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실전에서 증명된 시계’라는 루미녹스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천종원 선수의 도전 정신과 루미녹스의 오랜 헤리티지가 융합된 이번 영상은 일차원적인 제품 광고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는 도구’라는 하우스의 메인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킨다.

 

루미녹스의 정수는 브랜드가 보유한 루미녹스 라이트 테크놀로지(LLT)에 있다. 빛을 머금었다가 뿜어내는 일반적인 축광 메커니즘과 다르게 LLT는 외부 에너지 없이 스스로 빛을 내며 최대 25년간 지속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신뢰성 덕에 루미녹스는 실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의 시계로 낙점되기도 했다.

 

천종원 선수가 착용한 제품은 ‘네이비 실 파운데이션 크로노그래프(Navy SEAL Foundation Chronograph)’로, 네이비 실 부대를 기리는 의미를 담아 정밀하게 설계된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다. 블랙 다이얼 위에 샌드 컬러 서브 다이얼을 배치해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무드를 연출했으며 장비 특유의 다기능적 면모를 시각화했다. 무엇보다 6시 방향에 새겨진 NSF 로고는 이 시계가 품고 있는 상징성과 스토리를 명확히 대변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루미녹스 관계자는 “자신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천종원 선수의 강인한 면모는 우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궤를 같이한다”라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점으로 밀리터리나 전문가용 아웃도어 영역을 넘어 더 넓은 대중에게 루미녹스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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