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방송 첫 주부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김부장’에 깜짝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동명의 웹툰 원작을 각색해 10부작으로 방영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이후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일 ‘김부장’ 제작진에 따르면 옥택연은 ‘김부장’에서 박영광 역을 맡아, 김부장(소지섭)과 사생결단 액션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을 보면 옥택연은 훈련장 한복판에서 단검을 쥔 채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가 하면 검은색 군복을 입고 장총을 둘러맨 채 절도 있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혹독한 훈련과 막중한 임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촬영 당시 옥택연은 특유의 강인한 피지컬과 에너지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의 훈련 장면과 출격 장면을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소지섭과 진한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며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펼칠 옥택연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옥택연은 제작진을 통해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 각별한 계기를 전했다. 또한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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