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반려가족·펫산업 전문가 만나 간담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1일 대전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반려견과 교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1일 대전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반려견과 교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반려동물 가족과 펫 산업 현장 전문가를 만나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대변하는 소비자단체, 동물의료·사료·보험·교육 분야 업계 관계자와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모여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사항,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 장관은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반려인들과도 소통하며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송 장관은 지난주 반려인·비반려인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국민 정책참여단과의 현장 간담회도 가진 바 있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반려동물 서비스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반려동물 서비스는 국민들이 정책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분야인만큼, 반려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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