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박원종 진료과장 영입... 심혈관 진료 강화

부산성모병원이 지역 내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환기내과 전문의 박원종 진료과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이번 의료진 영입은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역 내 심혈관 질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순환기내과의 진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부임한 박 진료과장은 영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과정을 이수하였다. 이후 영남대병원 인턴·전공의·전임의를 거쳐 울산동강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 부정맥센터 과장, 동의의료원 순환기내과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전문의다. 주요 분야는 부정맥,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등이다.

 

구수권 부산성모병원장은 “심혈관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생명인 만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의 영입으로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와 우수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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