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역배우협회 정회원 류하솜, TV 광고 출연…청소년 아역상 수상까지

사진=한국아역배우협회(KCAA) 제공
사진=한국아역배우협회(KCAA) 제공

한국아역배우협회는 정회원 류하솜이 TV광고 출연에 이어 청소년 아역상까지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정회원으로 'KCAA 공식' 멤버십 인증트로피를 받은 류하솜은 6살 때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여기서 류하솜은 갑자기 사진작가에게 '아이브 노래를 틀어 달라'는 요구와 함께 노래와 춤을 추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고 그의 엄마는 전한다. 이에 류하솜 엄마(이유미 씨)는 "그때 확실히 알았어요. 아이가 즐기고 행복해 하는구나. 그리고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라고 전했다.

 

걸그룹 아이브 리더인 안유진을 좋아한다는 류하솜은 "리더십은 물론 춤도 노래도 외모도 최고지만 무엇보다 모든 팬들에게 한명도 빠짐 없이 사인해 주는 모습에 인성도 좋아서 닮고 싶은 언니"라고 극찬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브 노래와 댄스를 모두 외울 정도라고 협회 측은 전했다.

 

류하솜이 가장 찍고 싶은 광고는 스포츠 브랜드와 공익광고다. 이와 별도로 패션쇼에도 많이 서보고 싶다고 했다. '어떤 역할이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서도 드라마·영화에서는 '코믹하고 밝은 연기나 또는 감동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하솜은 "엄마는 늘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계신다"면서 "늘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만들어 주시고, 후회없이 즐기라고 말씀하신다"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류하솜은 ▲키즈키라 아동잡지 표지모델 ▲당근과 캐롯 키즈웹예능 출연 ▲2022 대한민국아역연예대상 서울주니어패션쇼 참가 ▲2025 한중 키즈패션쇼 등에 참가했다. 이와 함께 협회 TV 공익광고 모델로 발탁돼 출연을 앞두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오는 7월 9얼 서울 영등포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제4회 K-포럼에서 가장 미래가 밝은 아역에게 주는 '청소년 아역상' 노미네이트에 올라 최종 수상자로 확정된 상태라고 협회 측은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