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올 여름 첫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딸 재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이 선보인 감각적인 수영장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은은한 소라색 골지 소재의 비키니에 같은 톤의 랩스커트를 허리에 묶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딸 재이 역시 화이트와 블루가 조화를 이룬 잔잔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에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플랩캡을 매치해 귀여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청량한 파스텔 블루 계열로 색상을 맞춰 센스 있는 ‘모녀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엄마와 딸의 커플 수영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이후 슬하에 딸 재이 양을 두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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